제가 사이트를 혼자 먹으려고 지분 안나눴다고 하시는데
일단 제 반박글 보시면 되고요. 카톡 공개하시길래 공개 합니다. 저도
전 저에 대해 악의적 글 쓸때 반박
저에 대한 카톡 공개시 반박 공개 입니다. 전 먼저 저격하지도
이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공개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제가 먹고 튀려고 했기 때문에 데이터, 디비 안준다는
생각 같은데 전 먹고 튀려고 한적이 없으며 카톡에도 어떤 증거가 없습니다.
서버, 디비 안정화 이후 이야기하자. 그리고 운영진 참가하신다고 온분들중
필자로 활약한다고 하신분들이 일을 안하니 역할이 애매하다.
이부분 다시 이야기하고 넘어가야 되니 천천히 하자.
당장 수익 나는 구조가 아니다. 1년간 광고할 생각도 없으니
지분은 정상화후 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고 서버, 디비 이전 일 부터 빨리 하려고 하는데
저보고 독단적 운영이라고 인벤같이 한다고 하셔서
파토가 난겁니다.
원하신다면 모든 카톡 원본 다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누구든
마지막에 보낸톡이네요. 혼자라서 외로우실듯.. 이라고 보냇네요.
제카톡에 가족과 찍은 사진도 공유했기 때문에 이름은 빼더라도 사진은 저도 공개합니다.
제 소유가 있다면 준다고 하신글 입니다.
지분이야기는 천천히 하자고 하는데 독단적이라고 하네요.
단톡에서도 이부분 크게 이야기 된게 없었고 전 사이트 정상화 후
분명히 역할, 책임, 임무를 확실히 해야 지분이 나눠야지
나중에 문제 생긴다고 했고. 안한다고 한게 아니라 천천히 하자고 했습니다.
지분을 빨리 나누자는데 의문이 드네요.
도메인을 여러개 사서 파시는 분이고 도메인, 계정도 먼저 나간다고 해놓고
비번 바꾸신분이기 때문에 제가 먹티인지 저 카톡 사람이 먹티인지 확인해보세요
과감히 빼고 진행하자는게 저사람 말입니다. 아주 독단적인 겁니다.
추후 이야기를 하자는거지요. 역할에 대해서 그후 지분을 나눠야죠.
어떤 일을 하냐, 어떤 부분 하냐, 지금은 왜 안하냐 물어봐야죠
지분을 나누기 위해 사람을 일단 빼고 일단 넣고가 아니지요
저는 머든 고민좀 해보고 언론사든 머든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저분이 언론사 대표님 만났고 저는 통화로 이야기 했고 어느정도 편집권을
준다고 했지만 중요한건 사이트 정상화라 이부분도 추후
이야기하자고 했지요
도메인 등 운영진과 공유하는 부분.
저는 계정, 도메인, 어드민, 서버, 관리자 모두 나눠드렸어요. 서포터님이
관리자 기능 가진분도 있고요. 그런데 사이트 접속 링크가 바뀌어서
도메인을 바꾸려해도 저분이 다들고 있으니 제가 바꿀수도 없는거죠
그래서 도메인 새로 파서 일단 임시로 만든거고 그런데 제가 딴맘먹었다고 말하네요.
공지에도 두개 도메인 올려났고 사이트 접속이 안될시
다른 링크가 있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제가 네이버, 구글 검색 등록과 광고 홍보글 모두
저분 도메인으로 했고 지금도 그렇게 나옵니다.
계속 수익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저는 지금 당장 수익 이야기보다
어떤 컨텐츠, 어떤 방향으로 갈지 먼저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수익, 수익 분배, 유저들에게 분배는 1년뒤라고요.
정상화도 안됐기 때문에 저는 항상 사이트를 어떻게 갈건지 먼저 말했습니다.
지난 네임드몹 사이트가 정상 입니까?
디비, 데이터 이전이 안되서 몇날 몇일 기다리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었고
어떻게든 더 좋은 글, 정보글, 공략글을 만들고 싶고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밤새 여러날 일했는데
지분문제가 가장 우선시 되는 모습이 싫었습니다.
정상화, 최소 서버 이전만 하고 이후 이야기해도 충분한건데
급하게 간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당장 구글애드센스를 넣어도 10마넌도 안되고
서버비도 못법니다. 10배 커져도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비슷하고 서버비만 더 커진다고
몇번이나 말했고 1년이상 꾸준히 운영해야 수익이 나옵니다.
당연히 그전에 수익분배, 유저 분배를 이야기 해야죠.
제 생각은 정상화 이후 이야기 하자는거였고 서버, 디비이전 어느정도 가닥이 보였고
일주일 정도만 더 참았어도 다시 이야기 해도 됐습니다.
지금도 같은 마음입니다.
단톡방 글입니다. 단톡에서 서버, 디비 문제로 이야기 하는중인데
계속 관심은 혼자 지분 나누는데 있지요.
제대로 하시는거 맞지요. 이렇게 지분 나눠야 문제가 없지만
급한게 아니었고 당연히 더 신중할 필요도 있고
위에도 몇번 말했지만 당장 급한게 아니었습니다.
서버이전, 디비이전, 사이트 정상화 후 해도 늦지 않는거죠.
왜 혼자만 급한겁니까?
도메인을 5개씩 들고 있으신분이 팔려고 하는거 아닐까?
저도 이런 의심을 가졌지만 지분을 나눈다고 하니 의심을 접었고
같이 진행한겁니다.
이렇게 하면됩니다. 지금 당장 안한다고 제가 파는겁니까?
같이 하기로 한 운영진을 과감히 빼라가 아니고
좀 더 이야기 하고 빠지신다고 해도 말려서 어떤 부분, 역할을 할건지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한거고
당연히 이부분에 대한 조율이 있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과감히 뺄 사람 빼고 빨리 지분 나누자?
냄새가 나지요.
제가 먹티 하려고 했다는 증거 있으면 공개하세요.
전 이런일 알려지는게 싫었는데 계속 공론화 하고 나무위키 올리니
반박글 올린거고 멋대로 카톡 공개하니
저도 어쩔수 없이 공개하는 겁니다.
과감하게 빼고 빨리 지분 나누자고 한사람입니다.
전 그반대입니다. 어떻게든 대화로 추후 역할을 나누자
모이신분들 여기서 빠지는것은 예의가 아니다.
보상이라도 드려야 된다.
제가 톡에서 혼자 먹고 나른다. 이런식으로 말한적도 없고
모든 계정, 데이터, 서버 분산해서 관리햇고
나가려는 사람들도 몇분 대화했고 잡았습니다
카톡원본을 보고 싶으면 다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