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디르 신화 난이도가 열렸습니다! 오랫동안 봉인되었던 이 티탄 시설 깊숙한 곳에서 공포의 존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울디르의 여덟 우두머리를 처치하려면 기민한 팀워크와 협력이 필요하며, 신화 난이도에서 최종 우두머리 그훈을 처치하면 정화자 칭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 새로운 도전을 첫 번째로 완수할까요? 신화 공격대 순위표에서 공격대 순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격대 찾기 1지구가 열렸습니다!
120 레벨을 달성하고, 아이템 레벨이 325 이상인 플레이어들은 이제 공격대 찾기 1지구: 격리의 전당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모험에 참가하고 싶다면, 치유, 방어, 공격 담당 중 하나를 선택하여 파티 찾기(I) 대기열에 등록하시면 됩니다. 1지구 우두머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격대 탭의 모험 안내서(J)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탄 감시자는 수많은 방어 설비를 구축하여 이곳 시설에 외부 세력이 침입하는 상황을 감시하고 적을 제압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방어 설비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피조물인 탈록은 이 지역 내에 나타나는 타락의 징후를 포착하여 무자비하게 제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천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내부 방어도 약화되기 시작했고, 탈록 자체가 오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울디르의 티탄 감시자에게는 고대 신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도록 끈기와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부여되었습니다. 시설의 많은 부분이 붕괴된 지금도 이 감시자의 작동 규약은 온전한 상태입니다. 마더는 오염된 피실험체에게는 도움을 받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울디르 내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이 자행되었고, 그중에는 잔달라 주변의 숲에 거주하던 로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실험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은 로아의 유해는 부적절한 방식으로 폐기되었으며, 울디르 내에 갇힌 암흑의 개체들이 기꺼이 그런 유해를 차지했습니다.
울디르 공격대의 전체 공개 일정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